pseudowise중요한 것은 기업용 툴(ERP 등)이 아닌 ‘업무’B2B 시장에 기업 업무를 돕는 툴들이 쏟아집니다. 기업 내 의사소통 도구(생산성 툴, Productivity tool) 잘 쓰고 계신가요? 막상 비용 들여 도입했는데 안 쓰고 방치되지는 않았나요?2 min read·Jan 14, 2021----
pseudowise거대한 산에도 틈은 존재한다새로운 사업을 전개한다는 것은 창작의 고통을 수반한다.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이 없다는 말처럼 막상 사업안을 구상해보면 완벽히 똑같거나 유사한 사업들이 이미 전개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대부분 여기서 멈추고 만다.2 min read·Sep 4, 2020----
pseudowise큰 그릇을 만들어야 큰 사업이 된다사업관련 상담을 하다 보면 대부분 ‘그저 나 하나 먹고 살 만한 사업규모면 되지 뭐’라는 마인드로 시작했음을 알게 된다. 소박한 꿈과 겸손함은 칭찬 받을 일이지만 사업에 있어서는 아니다.2 min read·Jun 19, 2020----
pseudowise나는 왜 이 블로그를 쓰는가세상 사는 모든 이들이 다 그만의 전쟁을 치르고 있단 얘기가 있다. 어린아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각자 고민이 있고 해결 또는 회피를 위해 다이나믹한 삶을 살고 있다고 믿는다.2 min read·Jun 19, 2020----
pseudowise직원에게 절반만 기대하라음식점에 가면 항상 느끼는 바가 있다. 메뉴에 있는 사진과 실제 나온 음식의 모습은 크게 다르며 이에 실망한다. 메뉴에 나온 사진대로만 나와줘도 돈을 더 줘야하는 거 아닐까 생각해 본 적도 있다.2 min read·Jun 19, 2020----
pseudowise내 가격을 지켜라가격이란 건 참 미묘한 존재다. 파는 사람과 사는 사람의 니즈(Needs)가 맞아 떨어지도록 설계해야 하는데 그 니즈는 사람마다 다 다르다. 정답이 없다. 그래서 가격 설정(Pricing) 작업은 항상 답답하고 아쉽다.2 min read·Jun 9, 2020----
pseudowise영원한 사업모델은 없다사업에 있어 계획과 목표는 중요하다. 하지만 세상은 바뀌고 고객도 바뀌며 시장의 수요도 바뀐다. 이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는 누구의 말처럼.2 min read·Jun 8, 2020--2--2
pseudowise사업은 ‘판’을 만드는 것이다.‘술판’, ‘굿판’, ‘도박판’ 등 단어에서 사용되는 ‘판’이란 단어를 좋아한다. 표준국어대사전을 보면 ‘일이 벌어진 자리’라고 나온다. 자체적인 해석은 ‘만들어 놨더니 알아서 와서 놀고 즐기고 만족하는 자리’이다.2 min read·Jun 7, 2020----